[새창녕신문 김 욱 기자]"먹고, 자고, 즐기고, 체험하고......"
창녕군이 지방도 1080호선 주변 산토끼노래동산, 우포곤충나라, 우포늪, 우포생태촌 등 창녕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마지막 퍼즐인 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 산토끼밥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새해벽두부터 의지를 다지고 있으나, 개선해야 할 부분도 더러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의 '산토끼동산' 바로 옆에 조성된 산토끼밥상 마을.[창녕군]
산토끼밥상 조성 이후 2025년 한 해(개업 9개월) 동안 아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젊은 부부와 연인까지 마을을 찾으며 누적 방문객 수가 7만6천 명에 달하는 등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창녕 산토끼밥상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식당으로, 청년 창업자 4명이 운영하는 이방우동(어묵튀김우동), 안리식당(치킨카츠덮밥), 하씨라이스(하이라이스), 내동반점(마늘짜장면) 4개소로 조성되었다.
올해는 신규 식당 6개소 개업, 치유광장(쉼터) 조성 등 산토끼밥상 프로젝트 2차 사업을 추진하고, 2027년까지 안리지둘레길 조성, 디저트 가게 및 카페 등을 추가하여 사계절 머물고 싶은 힐링관광도시 창녕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대다수의 군민들은 "레시프 도용 의혹 및 위생관리 부실등으로 지탄을 받고 있는 백종원의 '더본코리아'의 입김에서 벗어나,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수구레국밥'등 창녕에서만 맛 볼수 있는 특화된 음식점을 유치해야 할 것"이란 주문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