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녕신문 김 욱 기자]창녕군이 지난 해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이 전략적 공모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구걸에 가까운 공격적 노력으로 무려 48건의 숙원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 포함 총 사업비 1,064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둬 올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군민 숙원사업 해소가 원만해졌다.

창녕군청 전경.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중대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02억 원) ▲화왕산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조성사업(50억 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22억 원) ▲부곡온천 놀이시설 조성사업(15억 원) ▲세계유산 축전(4억 원) 등이 있다.

군은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선제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높은 선정률을 기록했다. 특히 안전,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모사업 성과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고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공모사업 발굴과 추진에 참여하며, 다양한 재원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공모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재원을 확보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