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녕신문]온라인뉴스팀 =이맘때면 대한민국 어딜 가나 봄꽃이 지천이지만, 온천축제에 들러 계란도 먹고 최고천연수온 78도 온천욕도 즐길수 있는 곳은 창녕이 거의 유일한 '핫플'이다.

창녕엔 봄꽃 명소만도 여럿이다. 영산면 만년교와 연지 주변의 벚꽃은 요즘 꽤 핫한 장소가 됐다. 주말은 말할 것도 없고 평일에도 주변에 주차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다.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남지읍 남지체육공원에선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린다. 올해가 벌써 19회째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유채는 금세 지는 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자태를 꽤 오래 뽐내는 꽃이다. 축제 기간 이전이나 이후에 가도 유채꽃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이번 주말 창녕의 봄꽃 명소를 둘러봤다.

부곡온천축제 일정 http://www.cng.go.kr/01659/02140/03236.web

창녕군 영산면 소재 만년교에 핀 벚꽃과 노란 개나리의 절묘한 조합.[창녕군 제공]

하늘에서 내려 다 본 영산면 연지못 전경.
다음 달 4일부터 열리는 낙동강유채축제 밭엔 일찌감치 유채꽃이 개화해 벌들을 유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