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민주당 최민희 경기 남양주시 갑 후보, "애기에게 양귀비 삶아 먹였다" 새창녕신문 승인 2024.03.30 11:52 의견 0 [새창녕신문]온라인뉴스팀 = 민주당 경기 남양주시 갑 후보가 2001년 출간한 '황금빛 똥을 누는 아이'랄 책에 "애기 설사가 멎지 않아 양귀비 대를 삶아 먹였더니 똥이 멎었다"고 기술했다. 일각에선 마약관리법위반 소지 논란도 다분할 것이란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양귀비 삶은 물을 마신 애기의 기분은 어땠을 까?"라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UP0 DOWN0 새창녕신문 새창녕신문 ljhljh3469@gmail.com 새창녕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새창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