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탈북민의 애환 음악으로 듣고 소통’ 뮤직&토크 콘서트 개최

교류 협력·국민소통·청년 분과위원회 공동 주최
윤석열 대통령의 '우리 이웃' 잘 정착 위해 다양한 실천적 활동 전개

새창녕신문 승인 2024.03.27 15:13 의견 0

[새창녕신문]온라인뉴스팀 =윤석열 대통령 직속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 적응하면서 겪는 다양한 애로와 고충을 음악으로 듣고 진솔한 얘기를 나누는 콘서트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민주평통 교류‧협력분과위원회(위원장 박진우), 국민소통분과 위원회(위원장 정용상),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이민석)는 3개 분과 합동으로 오는 29일, 오후 5시 국민대학교 예술관 대극장에서 소속 분과위원을 비롯 하여 관심있는 자문위원 및 대학생, 일반시민을 초청해 ‘탈북민 애환, 음악으로 듣는다’라는 주제로 뮤직&토크를 개최한다.

‘탈북민 애환, 음악으로 듣는다’라는 주제로 뮤직&토크


1부 뮤직콘서트에서는 탈북과정에서의 어려움, 자유에 대한 동경, 통일을 염원 하는 마음 등을 담은 노래로 창작 뮤지컬‘그날 우리는’,‘황색바람’, ‘외딴섬’과 ‘2023 통일희망동요제’등의 대표곡 중 총 10곡을 들려준다.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조현성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 차장, 최시우 나우 (NAUH) 사무국장, 가수 현향이 탈북민 패널로, 나용우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이우태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허정필 동국대 연구초빙교수가 전문가 패널로 참여, 탈북민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적응하면서 겪는 애로와 고충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이 언급한 바 있는 민주평통의 탈북민에 대한 적극적인 멘토 역할에 대한 실천 및 국민적 관 심 증대를 위해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민주평통은 탈북민을 따뜻하게 포용해 ‘우리 이웃’으로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적 활동을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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